2007년 10월 12일
셀러가 도착했습니다. (사진 추가)

무이자 무이자 무이자-

5개월 무이자라는 강력한 옵션에 힘입어 결국 구매했습니다.

메이커는 LG. 모델명은 R-WZ62 시리즈.

원래는 82병들이를 살려고 했는데 너무 크다는 가족의 항의(?)에 따라 한단계 낮춰서 62병들이로 했습니다만...


...


화이트 와인 저장고가 너무 적다!

벌써 화이트 와인쪽은 다 차고 자리가 모자라는데, 레드와인쪽은 널널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전부 화이트 와인 온도로 하고 싶지만 상칸이 하칸보다 온도를 낮출수 없는지라 결국 밑에 밀어넣었습니다.

전에 쓰던 소형 셀러는 치즈나 먹다 남은 와인 보관 용도로 써야 할듯 합니다.

그런데 습기조절이 아예 안되는듯. 콘센트를 뽑고 이동하니 물이 주루룩 한컵 분량 이상 쏟아져 나와 놀랬습니다. 도데체 어디에 고여 있던것인지...

by 리스 | 2007/10/12 00:56 | 구매 - 지름 : 소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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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0/12 01:24
헉--;; 62병들이면 적은 양은 아닐텐데;;;
Commented by 리스 at 2007/10/12 17:15
比良坂初音>
적습니다. 토호호...
Commented at 2007/10/12 23: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리스 at 2007/10/13 02:39
비공개>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요즘 너무 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헐헐헐.
Commented by 마근엄 at 2007/10/13 20:49
축하드립니다. 음... 85병쪽을 권하고 싶었는데요. 좀 커보이긴 해도 키만 다르고 차지하는 면적 자체는 같으니까요.

외국제 셀러에 비해 LG의 셀러는 습도 조절 부분에서는 좀 불평을 듣는 편입니다.지난 6개월간의 시행착오의 결과 + 와인가게 사장님의 조언을 쓰자면 이렇습니다.

1.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습도 조절 부분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고, 모델넘버를 확인하여 컨트롤 보드를 버젼업(교체) 받으세요. 이미 신형 보드라면 상관없고요.....

2. 상칸과 하칸의 온도를 같은 온도, 혹은 작은 온도 차이로 세팅하세요.

상칸과 하칸은 디폴트값이 상칸14도, 하칸 8도로 세팅되어있습니다. 상칸과 하칸의 온도차가 많이 나면 고내(庫內) 성애, 얼음이 끼는 원인이 됩니다. 하칸 바닥에는 뒷부분으로 턱이 져있고, 그 안쪽이 컴프레서등 기계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주로 이 턱 윗 부분으로 얼음이 얼게 되며 하칸 랙의 레일 부분이 얼어서 잘 움직이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손바닥만한 얼음이 떨어져나와 쇼크였어요.)

저는 추가적인 습도 공급을 위해 플라스틱제로 된 떠먹는 요구르트 그릇을 잘 씻어서 물을 담아 넣어두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도는 30~35%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원인은 온도 설정인데, 하칸 온도가 낮게 설정되면 고내의 습기가 하칸 기계실 부근에 얼음으로 들러붙게 되더군요.

지금은 상칸을 12도, 하칸을 11도로 세팅했고, 그 이후로는 얼음도 거의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습도가 더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냉동시스템 가동중에는 습기가 응결되며 잠시 30~40%로 떨어지지만 정지하고 나면 응결되었던 습기가 다시 증발되며 60%~70%라는 최적의 습도를 유지해줍니다. 실측 고내 온도는 약 13~15도 사이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옥션등에서 [온습도계]를 쳐보시면 싸고 쓸만한 제품이 여러가지 나옵니다. 크기가 크지 않은 것으로 2개 정도 구입해서 고내에 넣어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2183300&frm2=through - 지금 제가 쓰는 것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90087415&frm2=through - 이걸로 바꿀까 생각중
Commented by 리스 at 2007/10/14 00:27
마근엄>
조언 감사합니다. 위치가 좀 애매헤서 85병들이를 살까 하다가 결국 62병짜리로 했습니다만...

온습도계는 전에 쓰던것을 넣어두고 있습니다만 역시 좀 건조해지는것 같습니다. 좀 더 안정화 되면 이것저것 해 볼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마근엄 at 2007/10/14 13:15
아참, 그 주르륵 쏟아진 물은 기계룸 바로 윗 부분 (하칸의 랙 바로 아래 깊숙한 부분)을 손으로 만져보면 옴폭하게 되어있습니다. 고내의 수증기가 응결되면 그 부분에 모여서 고여있다가, 나중에 다시 증발하며 습도를 유지하게 되어있습니다. 온도를 너무 낮게 세팅하면 그 부분이 아예 얼어붙게 되고요.
Commented by 리스 at 2007/10/15 00:23
마근엄>
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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