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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07일
![]() 집 근처 호텔에서 열리기에 사전에 신청을 하고 찾아갔습니다만, 그냥 명함만 주니 알아서 들여보내 주더군요. 헐헐헐. 도착했을때가 오후 2시 15분정도였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5시 마감시간 앞에는 더더욱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대략 20가지 정도의 와인을 시음했는데, 02~06 빈티지의 여러 와인을 맛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뱅 푸 (Vin Poo) 와 쥐랑송. 특히 뱅 푸는 한국에서 접하기가 힘든데, 시음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외 지공다스, 리저브 무통까떼, 해리티지 등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와인을 시음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건 샤토네프 뒤 파프 가 카달로그에 있었는데 실제로 시음을 못해본것. 치즈 쪽은 프랑스쪽의 AOC 등급의 치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반 시중에서도 보기 힘든게 많았고, 특이하게 이탈리아 치즈인 골곤 졸라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블루 치즈와 비교를 해서 먹어보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전체적으로 행사 규모는 적었지만, 지방에서 좀처럼 접할수 없는 컨셉션이었기에 시간을 낸 가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행사를 하게 되면 꼭 참석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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