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4일
2007 보졸레 누보


오늘 낮에 문자 메세지가 도착해서 예약한 보졸레 누보가 도착했다는 메세지가 왔습니다.

해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샵에 들러 수령후 온도를 좀 맞춘뒤 마셔 봤습니다.

잔에 따른뒤 불빛에 비쳐본 가메 특유의 아름다운 빛깔. 코 끝을 자극하는 블루베리, 체리향과 더불어 수많은 과일향의 향연.

조심스럽게 입으로 가져가 부드러운 탄닌에 입를 잠시 굴린뒤 목 끝으로 살짝 넘겼습니다.

맛은 작년보다는 약간 부족한듯 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이상 기후 때문이련지...

아무튼 기회가 되면 다른 누보나 빌라지 누보를 한번 맛 봐야겠습니다.

와인의 계절이 돌아 왔으니까요. 헐헐헐.
by 리스 | 2007/11/14 23:59 | 취미 - 와인 & 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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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11/15 10: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리스 at 2007/11/15 12:33
비공개>
1.해당사항 없습니다.
2.해당사항 없습니다.
3.와인은 과실주이기 때문에 당연히 불순물을 포함하고, 두통을 유발합니다.
4. 와인을 한번에 4잔씩이나 마시지는 않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리나, 아직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헐헐헐.
그리고 항간에 와인에 발암 성분이 들어 있다는 논란은 대부분 잘못된 보관으로 끓어 넘친 와인입니다.
제대로 유통되고 셀러로 보관된 와인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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