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4일
좋은 사람들, 좋은 시간들, 좋은 와인들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와 이제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보고 느낀것을 천천히 차 안에서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깨닫게 된것-


- 좋은것은 좋은것과 함께 할때 더더욱 좋게 된다.


저녁을 들며, 와인을 마시며,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한때를 가지게 되는것은 얼마나 좋은것인지...

그리고 이런 기회를 자주 누리지 못한 지난날의 자신에게 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갔으면 좋지 않았으려나...


하지만, 이번 서울행을 계기로 한국에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조금 더 많이, 조금더 넓게, 조금 더 크게



좋은 것을 느끼려고 합니다.








그런고로 서울에 계시는 분들은 빨리 내려 오시길 바랍니다. 헐헐헐.

by 리스 | 2008/08/04 04:14 | 문서 - 기록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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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근엄공간 at 2008/08/05 01:02

제목 : 남자들의 된장질
일생에 누리기 힘들 호사. 남자들의 된장질입니다. 참석자: 마근엄(본인), jam777, ESTi, 리스 (이상 나이순 -_-) 도열해있는 와인들. 왼쪽의 2병은 리스님이, 나머진 제가 제공했습니다. 지공다스는 2일전에 오픈했던 것 반병이 남아서 각자 한 잔 테이스팅 정도로 끝났고, 토카이도 과음 상태라 테이스팅 정도로만 끝났습니다. 나머진 다 비웠군요. 와인 목록은 좌로부터 소테른 1급 샤토 클로 오 페라게 Château Clos Haut-P......more

Commented by MANIAC at 2008/08/04 06:16
세레브 모임에 다녀오셨...(?)
Commented by arbiter1 at 2008/08/04 12:05
오오오 저것은!!!!!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8/08/04 12:14
헐헐 어디사시길래
Commented by 리스 at 2008/08/04 13:17
MANIAC>
오호호호호

arbiter1>
헐헐헐

구라펭귄>
장소는 서울이었습니다.
Commented by 마근엄 at 2008/08/05 01:07
잘 먹고 잘 마셨습니다. 좋은 술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역시 좋은 음식, 좋은 음료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먹어야 더욱 좋은가 봅니다.
트랙백 걸었습니다.
Commented by 리스 at 2008/08/05 12:35
마근엄>
네.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트랙백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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