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3일
글렌피딕 15년 & 18년


[위스키] 맥켈런 18년 (The Macallan 18 years old Sherry Oak)

NeoType님의 포스팅에서 트랙백.

한 6개월 전인가... 골든위크때 한국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면세점에서 2개 세트로 되어 있는걸 케이스 덮개가 분실되었다고 싸게 팔길래 집어온겁니다.

집에서 혼자 마실거라서 포장에 별 신경 안썼으니, 나름대로 괜찮은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면세점에서 파는 가격보다는 이곳 주류 할인점에서 사는게 훨씬 쌈)

개인적으로 글렌페딕은 싱글몰트의 '모범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숙성년도에 따라 부드러워지는 향. 바닐라에서 초콜렛으로 진화하는 맛. 그리고 부드러운 목넘김...

일반적으로 시중에 보이는 12년과는 다른 솔레라 리저브 15년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언더락으로 조금씩 즐길수 있는...

18년은 그리 많이 마셔보지 않았지만 15년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지라 가끔 즐겨 마시는 편입니다.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지만 남아 있는 양을 따지자면 15년이 2/5 정도 남았고 18년은 3/5 정도.

슬 다른 싱글몰트에도 도전해 봐야 할텐데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군요. 내년엔 정말 절약해야...

by 리스 | 2009/12/13 18:20 | 취미 - 와인&사케&맛집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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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킬 at 2009/12/13 21:34
싱글몰트는 정말 좋은 술이죠. -_-;
이거 접한뒤로는 다른 위스키에는 손이 잘 않가서요. ^^
Commented by 리스 at 2009/12/15 10:17
네. 되도록이면 좋은 술을 마셔야 한다는게 제 지론인지라.
Commented by MANIAC at 2009/12/14 00:42
일반 스카치에 비해 상당히 세서 대랑음주에는 적합하지 않은 술이죠
그래도 확실히 싱글몰트 중에서는 최상급 (글렌피딕 30년은 일단 밀어두고)
Commented by 리스 at 2009/12/15 10:17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 술이니까요. 저도 퍼마시지는 않는편.
Commented by era-n at 2009/12/15 09:19
싱글몰트는 일반 위스키의 두세 배 가격이니....ㄷㄷㄷ
Commented by 리스 at 2009/12/15 10:18
많이 비싸지요.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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