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16일
보르도 여행기 두번째 - 나의 교황님이 이렇게 맛없을리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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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첫번째 이야기 - 여행의 의미 -

프랑스 여행기 두번째 이야기 - 해를 따라서 -

보르도 여행기 첫번째 - 보르도의 하늘 - (동영상 추가)


~ 이때까지의 줄거리 ~

- 새벽부터 우당쿵탕 일어나 우여곡절(?) 끝에 보르도에 도착한 리스.

하지만 혼자서 교황님을 찾아 가야 한다는 초 전개에 급 당황 & 혼자서 길거리에 ?!

과연 리스는 꿈에 그리던 교황님을 찾아 갈 수 있을까?

보르도 여행기 제2화, '나의 교황님이 이렇게 맛없을리가 없어?!' 시작합니다~















아 손발 퇴갤요.



역시 전 라노벨 같은걸 쓰면 안될듯.




점심을 먹은뒤 뜨거운 태양을 가로지르며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오후 1시 반쯤의 낮시간이지만 사람이 적었습니다.

어딜 가나 사람으로 붐비고 있던 일상생활에서 이런 한적한 곳으로 가니 뭔가 색다른 기분.




버스 정류장. 6번 버스를 타면 보르도 시 외곽을 벗어나 그라브 지역으로 나갈수 있다고 합니다.

목적지는 Le Monteil. 여기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샤토가 나온다고 합니다.

...대략 18개의 정류소를 지나가야 한다는 계산.

한 10여분 쯤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하여 드디어 홀로 샤토를 찾아 나섰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한적한 보르도 시내를 관찰.

보르도에서 느낀것이지만, 모든것이 빡빡하게 짜 져 있는 아시아권과는 달리 느긋하고 여유있는 모습.

이쪽 관점에서 보면 '게으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그 여유로움이 정말로 부러웠습니다.


시내에서 한 10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넓은 공간이 나오면서 포도원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건물이.

...랄까 샤토 라 미숑 오 브리옹?!



저것이 사진으로만 보던 샤토 라 미용 오 브리옹?! 헐퀴?!

알파가 불을 뿜었습니다 (하지만 연사가….)

그렇다면 아까 그냥 지나친게 샤토 오 브리옹인가?! 헐퀴?

해서 다음에 돌아오는 길에 찍도록 하고 일단 목적지의 샤토 파프 클레망으로.


정류장에서 내리니 주택가 비스무리한곳이.

출발하기 전에 들은 설명으로는 ‘내려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위로 꺾어서 올라감’ 이라고 들었지만 영…

해서 일단 교차로로 간뒤 근처에 미용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마담들에게 인사를.

‘익스큐즈우마 마담, 샤토 파프클레망 실 부 플레?’

‘뭐라는겨 이새뀌…’

‘샤-토 파-프 클레망 (열쇠 모양을 보여준다)’

‘ㅇㅇ 그냥 저 위로 쭉 가면 됨’

‘위 멸치 볶음.. 사봐비엥’

미용실을 뒤로 하고 땡볕 아래로 걸어갑니다. 이날 온도는 34도 전후. 건조한 날씨.


설명을 듣고 포도밭 사이로 나 있는 길을 걷습니다. 저 멀리 보르도 시내가 보이는군요.

교차로를 지나서...


인던 입구가 보입니다.


굳게 닫혀 있는걸 보아 대격변때 열리는가 봅니다. 올해 말까지 기다리셈.


하지만 난 이미 대격변 베타 테스트 당첨되었지!


그런고로 다른 입구를 찾아서 또 다시 걸어갑니다.


샤토의 포도밭은 상상외로 넓었습니다.


넓게 펼쳐진 샤토의 포도원.
이후 샤토 안의 투어를 끝낸뒤에 샤토 근처를 한바퀴 돌았는데 약 30분 넘게 걸렸습니다.







계속 걷다 보니 드디어 인던 입구 발견.

하지만 들어가 보니 로딩이 안됩니다. 섭다?


들어가서 이리저리 살펴 보니 입구 바로 뒤쪽 벽돌에 내팽겨져 있는 '입구' 라는 표지판.

아 혹시 입구가 저기 보이는 반대쪽인가? 해서 좀 더 걷다 보니







인던 붉은 십자군 수도원'샤토 파프 클레망' 입☆성


아무튼 방문자용 오피스에 도착하여 먼저 붉은 십자군 수도승안내원 할머니를 풀링하여 이야기를 하니

‘니 누꼬?’

‘예약했는데예’

‘프랑스어 못하나? 저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그라 영어하는 사람 덱고올께’

‘넵 감사염’

그리고 곧 덩치 좋은 푸짐한 학생(아마도 알바로 있는듯)이 와서 ‘일반 관광객인가염?’이라고 질문

‘2시 반에 예약한 무슈 리스라고 합니다만’

‘….누구?’

‘헐퀴 예약했는데…’

‘잠만 기다리셈’

그동안 샤토에서 생산하는 와인들의 사진을 찍고 있으니 담당자가 와서 하는 말

안내원이 돈을 요구합니다>

‘여기 와이너리 투어는 유료인데...’

빌붙기 스킬을 시전합니다>
‘헐퀴 난 와인 공부하는 사람인데 무료로 안되나염’

‘학생?’

‘ㅇㅇ 일본 사케도 공부중임다’

‘알았어 좀 기다리셈’

po뻔뻔wer 스킬 작렬.

그리고 잠시 뒤에 관광객으로 보이는 일본인 부부와 함께 3명이서 샤토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최근까지 무료 투어를 하다가 유료 투어로 전환되었다는 소리를 들어서 혹시나 해서 말했는데 와인 관계자/사업자들은 무료로 가이드를 해 준다고 합니다)


샤토 파프 클레망 (Château Pape Clément)

- 1305년, 보르도 지역의 지주이며 대주교를 겸하고 있던 베르트랑 드 고트(Bertrand de Goth) 가
교황 '클레망 5세(Clement V)로 등극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이 샤토에는 '교황 클레망(Pape Clément)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며,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샤토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샤토 건물은 결혼식 등의 행사에 대여도 가능하며, 샤토에서 숙박도 가능합니다.



교황이 등극할 즈음에 심어졌다는 나무. 수백년되었다고 하는게 그 모습이 웅장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보러 간 곳은 포도밭.


그라브 지역의 토양은 자갈과 진흙이 섞여 있으며, 각 파셀 마다 재배 품종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그라브의 샤토들은 단일 품종이 아닌 여러 품종을 블랜딩 한 와인을 만드는데, 대부분 카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순으로 재배 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와인의 경우 쇼비뇽 블랑, 세미용, 뮈스카텔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파프 클레망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카베르네 쇼비뇽, 메를로순으로 블랜딩 되어 있습니다.


허수아비가 덩그러니.




그다음에는 와인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 하기 위해 제조시설로 이동.


아마도 저기 보이는 곳이 와인을 숙성하는 셀러인듯 합니다.

파프 클레망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열쇠.


포도즙을 와인으로 1차 발효 시키는 공정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보통 1차 발효시에 사용하는 거대한 통은 스테인레스, 콘크리트, 큰 나무통 등을 사용하는데,
파프 클레망은 큰 나무통으로 1차 발효를 한다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포도를 감별하는 트레이가 있습니다.


수확한 포도는 전부 손으로 감별합니다. 이때 약 100여명 정도의 인원이 투입되며 상처난 포도를 골라냅니다.
감별 과정은 전부 여성의 손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유인 즉슨 ‘여자가 더 섬세하니까’ 라고 합니다.



이렇게 감별된 포도는 거대한 통에서 온도 조절 장치 관리 하에 와인으로 발효됩니다.



그리고 숙성실로 이동.
입구는 클레망 5세의 유품과 그에 관련된 역사적인 기록들이 보관되어 있는 전시관이고,
그 안에 유리벽으로 차단된 숙성실이 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느껴지는 와인의 아로마. 와인이 숙성되면서 나오는 기분 좋은 향이 실내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발효된 포도는 이곳 숙성실에서 최종적으로 발효 됩니다.


퍼스트 라벨인 샤토 파프 클레망은 이곳에서 100% 새 오크통으로 숙성시키며, 세컨드 라벨은
60%만이 새 오크통을 사용 한다고 합니다.

특히 지금 숙성중인 2009년의 와인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병입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2009년의 보르도는 모든 지방에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에 돌아다닌 다른 샤토도 같은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21세기 최고 빈티지라고 불리는 2005년을 능가할 가능성이 다분하게 보였습니다.




교황님에 관련된 물건을 전시해 두고 있었는데, 의자는 진품이었고 예복 등은 레플리카라고 합니다.








랄까 교황님 좀 무섭게 생기신듯.

성의 입고 환롱마황권이나 갤럭시 익스플로전 시전할 기세.


셀러를 나와서 시음을 하기 위해 샵으로 이동중에 한컷.


처음에 들어왔던 샤토 입구에 샵이 있었고, 거기서 테이스팅이 이루어졌습니다.


제대로 된 테이스팅 룸이 아닌 일반 샵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집중하여 테이스팅.


2006 Château Pape Clément (France, Bordeaux, Graves, Pessac-Léognan)


잔을 받아들고 코를 가져다 댑니다.
베리 계열의 과실향과 향신료, 그리고 스모키한 토스팅 냄새. 궐련?
하지만 이전에 근엄님과 같이 즐긴 2002년 빈티지와는 다른,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한뭉큼 향과 맛을 어디에다가 빼 버린 느낌...

아마 미리 오픈을 해 둔뒤 남아 있는 와인을 줘서 그런지는 몰라도(칠링이나 보관 상태는 양호 했음) 어딘가 좀 김 빠진듯한.

샤토에서 직접 마시는 와인인데도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와인을 다 마신뒤 샵인 만큼 다른 와인을 둘러 봅니다.




샤토 파프 클레망 자체는 오래 된 빈티지가 없었는데, 그 이유는 년 생산량의 95%를 5개의 업체에 판매를 하기 때문에
샤토 자체에서 가지고 있는 와인은 적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전시용. 판매중인 가장 오래된 빈티지는 96년이었습니다.



다른 와인도 판매중. 일본 맥주회사인 산토리가 공동소유중인 샤토 라그랑쥬.
저 한병이 일본에서는 1만엔 가까이 하는데 말입니다.


고급 와인으로 유명한 샤토 파비. 비쌉니다.


앞치마. 저걸로 서빙하면 꽤나 폼이 날 듯 한데 말이지요.


그라브의 지질을 잘 나타내고 있는 한잔(?). 실제로는 엄청나게 거대한 잔 안에 자갈이 들어 있었습니다..


매그넘 사이즈 부터 더블매그넘 사이즈 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와인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게 다 얼마여...

원래 제 목적은 보르도 와인 중에서 달콤한 와인 계열인 소테른느, 생 크로와 뒤 몽뜨 같은 귀부 와인에 집중되어 있었는지라
레드 와인은 안중에 없었습니다.



같이 가이드 받은 일본인 부부와 담소를 나누고, 이왕 온 김에 걸어서 샤토를 둘어 보자는 생각에 샵을 나섰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한번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샤토를 뒤로 하고 포도밭 옆 길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날 일정은 계속된 비행 + 수면시간 부족 + 시차 등을 고려해서 샤토 파프 클레망 한군데만 넣어 두었습니다만

의외로 몸 상태도 멀쩡하고 그 다음날도 괜찮았는지라 다른 일정을 좀 넣어 둘것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온도는 약 32-3도 전후. 하지만 습하지 않고 건조한 날씨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샤토 참 넓구나... 라고 생각하고 계속 걸었지만

Aㅏ.....

샤토 주위를 한 30분 넘게 걸은것 같습니다. 보르도의 샤토가 좀 많이 넓은건 알겠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보르도에서는 의외로 도마뱀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앞서 가는 길에 두세마리가 앞질러 가기에 한컷.


길 하나 건너서 주택가였습니다.

아담하고 깨끗하고 넓어(!) 보였습니다.

언젠가 저런 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덥니다. 공기 좋고 와인 좋고.




쭉 이어지는 자갈길.






계속 이어지는 포도밭.


이쯤 되어 오른쪽으로 꺾었습니다.







어디까지 이어지는가? 싶을정도로 계속 이어지는 포도밭.

이지만 곧 교차로가 나오고 샤토는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하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면서 찍은것들.

교차로 중앙을 물이 흐르는 조경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무의식적으로 발을 담그고 싶어지더군요.



피자집. 낮 시간이라서 쉬는듯 합니다. 25유로면 한국돈으로 약 3만원 정도?


부동산도 있었습니다. 매물을 보니 대략 3억 정도 부터 시작해서 15억원 정도에서 형성이 되어 있던것 같던데

서울 강남의 아파트보다는 더 넓고 매력적인 매물이 많았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한컷.


한 30분 정도 기다리니 버스가 와서 다시 알파가 불을 뿜습니다.

오오 오브리옹 오오

하지만 제대로 건진 사진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정류장에서 하차.


....



















아니 기사양반 그게 무슨소리요 여기가 Costedoat 가 아니라니..

여기서 내리라고 했잖소.

내가 미아라니. 내가...


아무래도 잘못 내린듯 합니다. 뭐 이 이후에 일정도 없고 해서 시내 관광이나...


조금 걷다 보니 나오는 분수대.















아마도 보르도가 항구 도시인 만큼, 바다의 신과 그것을 형상하는 파도,

그리고 포도를 수확하는 소년 등을 조각한 조그마한 광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산성비의 영향인지, 일부 조각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뭉개져 있었습니다.







이곳저곳을 헤메길 근 1시간 반.

승리의 광장 Place de la Victoire 까지 와서 길을 물어물어 민박집에 도착했습니다.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 와인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홈 스테이 중인 학생이

음료수 하나를 저에게 내밀더니 '이거 재미있는거에요' 하면서 보여 줬습니다.




.....풉.

"mis en bouteille au chateau gonflable"




판타 포도맛인데, 무려 '샤토에서 병입해서 만들었슴다' 라는, 보르도 와인에서 볼 수 있는 문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Chateau Grokiff 라는 곳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려 그랑 큐베 2010년.

제대로 된 명칭은 Chateau Grokiff edition spéciale 2010.

잔에 넣고 향기를 맡아 봅니다. 으음~ 이것은 환타 포도맛.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합니다. 으음~ 이것은 환타 포도맛.

조금 더 포도맛이 더 나는것 같지만 거기서 거기인듯. 이것은 분명히 환타 포도맛입니다.



이날 마신 와인. 셍떼밀리옹 그랑 크뤼 2005 Château Fombrauge - Cuvée Cadran du Château Fombrauge

2002년과 2005년 딱 2번만 만들어진 스페셜 큐베 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관 상태가 좋지 않음 & 개봉한지 좀 된 상태라 그리 큰 인상에 남지 않았습니다.



보르도에서의 첫날이 저물고, 오늘 있었던 일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버스를 타고, 흑형을 만나고, TGV를 타고, 버스로 혼자서 샤토에 찾아간 일.

그리고 약간은 실망감을 안겨준 샤토 파프 클레망의 테이스팅.

여러가지 마음을 안은채로 내일 보르도 관광협회에서 주관하는 1일 보르도 투어에 참가 하기 위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차회 예고 : 드디어 보르도 관광의 진수를 느끼 된 리스. 행복한 하루에 어쩔줄을 모르는데.

그리고 그를 노리는 매의 눈빛 & 검은 그림자가...

다음회 : 보르도 여행기 세번째 - 왕의 식탁 - 편을 기대하세요~


by 리스 | 2010/08/16 00:15 | 취미 - 와인&사케&맛집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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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The Aris Company.. at 2010/10/16 22:44

... 기 - 여행의 의미 - 프랑스 여행기 두번째 이야기 - 해를 따라서 - 보르도 여행기 첫번째 - 보르도의 하늘 - (동영상 추가) 보르도 여행기 두번째 - 나의 교황님이 이렇게 맛없을리가 없어?! -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지만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길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part 1,2로 나뉘어 올리겠습니다. ... more

Commented by IEATTA at 2010/08/16 00:47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타 ㅋㅋㅋㅋㅋㅋㅋ 보드로의 환타도 포도에 ㅋㅋㅋㅋㅋ 아 웃었습니다..

다음화에서는 리스님을 노리는 건장한 흑형의 (거기까지)
Commented by 리스 at 2010/08/16 09:48
ANG?
Commented by MANIAC at 2010/08/16 01:25
진리의 멸치뽂음
Commented by 리스 at 2010/08/16 09:48
메르치 보쿠-
Commented by 스킬 at 2010/08/16 02:01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리스 at 2010/08/16 09:48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페레소녀 at 2010/08/16 03:08
아 환타 포도맛을 저렇게 그럴싸하게 포장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어요
잘봤습니다'ㅂ') 다음편도 또 보러올게요
Commented by 리스 at 2010/08/16 09:48
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10/08/16 14:51
으엉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Commented by 리스 at 2010/08/16 16:09
기회가 되시면 멀리 떠나 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10/08/16 22:55
환타 포도맛이 압권이군요. :-)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NOT DiGITAL
Commented by 리스 at 2010/08/16 23:03
무게 제한만 없었어도 하나 사 오는건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마근엄 at 2010/08/17 00:01
아아... 파프 클레망 '02 황홀하도록 좋았는데....
정작 샤토에서 시음한 것은 뭔가 김빠진 놈이었다니 아쉬우셨겠습니다.
다음번엔 문제의 달다구리가 등장하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리스 at 2010/08/17 09:35
네. 02년을 생각하고 마셨지만 정말 김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편은 달다구리 전에 또 다른게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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