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5일
고우영 화백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비단 삼국지만이 아니라도, 그분의 만화를 보고 느낀건 셀수 없을 정도인데...

세월이 첨 무심하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그걸 담담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는군요. 허허허...
by 리스 | 2005/04/25 21:51 | 일상 - 잡담 : 생활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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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OSH의 험난한 세상.. at 2005/04/25 22:45

제목 : [ETC] 근조, 고우영 화백께서 돌아가시다
슬프고도 슬프군요. 고우영 선생님은 제가 한국 만화가 들 중 두번째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첫번째는 길창덕 선생님) 가장 좋아하는 만화 하면 역시 삼국지와 80일간의 세계일주 (이 머시기 작가가 조조의 재조명과 유비 일당의 허세를 벗겼다고 하지만 벌써 20년전에 고선생님이 다 하셨던 일입니다.) 이만큼 멋진 작가를 또 어떻게 얻는단 말입니까... T_T 만화를 보면 언제나 청춘같은 분인데 이렇게 가실 줄이야... 갈수록 암울해지는 한국만화계는 앞으로 어쩌라고 이렇게 가셨습니까... ......more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5/04/25 22:09
슬프지요..
Commented by 리스 at 2005/04/26 19:21
시대유감>
네. 거기다 뉴스에서도 별 다른 소식이 없는것이 더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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